인스타그램에 올리는 게 우선인 일들—서울신문 The Seoul Shinmun
- Writings
개요 SUMMARY
- 인스타그램에서 유통되는 이미지가 공간 내 특정 부분만을 프레이밍하는 방식이라는 점을 지적하며, 과거 프레임 바깥을 끊임없이 참조하고자 하던 회화 이미지와 비교한다. 보이는 것 너머를 보여주고자 하는 관심사를 담고 있다.
크레딧 CREDIT
- 매체: 칼럼
- 발행: 서울신문
- 편집자: 최여경
- 언어: 한국어
- 발행일: 2022
- ROLE: Writer
- CLIENT: The Seoul Shinmun
- EDITOR: Yeokyung Choi
- LANGUAGE: Korean
- YEAR: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