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에 균열을 만드는 건축—국립현대미술관 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의 기획전시 《미술원, 우리와 우리 사이》의 도록에 수록된 글. ‘건축 분야에서의 경계’를 써달라는 전시 기획자의 요청에 따라, 렘 콜하스의 초년기 프로젝트 <베를린 장벽 리서치>와 후년기 프로젝트 《시골이 미래다》를 참조삼아 “경계의 어느 한 편에서 돌을 던지는 것이 아닌, 경계 자체를 사유하는 방법”을 다룬다.
This text is for the "ARTificial Garden, The Border Between Us" at MMCA Chungju, which focuses on the theme of "boundaries in the field of architecture." Instead of taking sides for explaining border easily and commonly, I seeks to explore the concept of borders itself, taking inspiration from Rem Koolhaas's earlier research on the Berlin Wall and his recent project, "Countryside: The Future."
- 참여 역할: 작가
- 언어: 한국어, 영어
- 발행일: 2022
- ROLE: Writer
- LANGUAGE: Korean, English
- YEAR: 2022